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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일~65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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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649일째..

아침에 일어나서는 비몽사몽으로 EBS시청..
이불은 온몸이 감고는;;

2010.08.27.650일째..

나린이가 잘때 발올리고 자는 쿠션.;;;
예전에는 이 쿠션이 커서 떨어짐 방지용이였는데..
요즘에는 안고 잔다;;
많이 크긴 컷구나..
쿠션과 일체된 나린이.ㅋㅋ

요즘 얼굴에 장난기가 좔좔~

낚시 놀이 삼매경~

항상 손으로 물고기를 잡아서 낚시대에 붙이지요;;;

2010.08.28.651일째.. 

엄마차랑 아빠차에 차시트를 바꿔달았더니..
아빠차에 타도 여기 카시트에 꼭 앉아서 간단다~~

신발도 벗어 던지시고~
아주 편안하게...ㅋㅋ
나린이가 아빠차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데..
고건 뽀로로를 볼수있어서;;
맨날 차만 타면 뽀뽀로~~뽀뽀로~이런다..
발음도 제대로 안되면서;;;

넷째주 계모임~
손짜장집에서..나린이 처음에는 얌전모드로 있다가 자장면보고는..
완전 심취 하셨다~
포크는 폼으로 들고 손으로 집어 먹기~

아빠들이 훌라치고 있어서~
나린이랑 우엽이는 목욕놀이중..ㅋㅋ
둘다 중요부분은 알아서 가려주는 센스~ㅋㅋ

조권,가인의 욕조신 패러디~~
여자남자 자리만 바꿨을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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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엽이는 모자이크가 필요해~ ㅎㅎㅎㅎ

  2. 눈물샘 2010/08/31 12:43 address edit & del reply

    애들 너무 귀엽다~둘이 탕에 하나씩 들어가서는 ㅎㅎ정말 비슷하게 낳아서 키우니까.. 같이 크고 너무 좋은거 같다 ㅎㅎ나중에 커서 보여주면 둘다 부끄러워 하겟지 ㅎㅎ

  3. 미카엘라 2010/09/01 20:18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 이러고 놀았니??  이쁜것들..ㅎㅎ

*646일~64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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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646일째...

맨날 엄마가 먹여주다가..
이제 혼자 먹겠다는 나린이~
야무지게도 먹는다~

소고기애호박볶음에 김가루를 뿌려줬는데..
요것이 애호박만 골라낸다는!!
골고구 먹어야지!!

50.2가 좋긴 하구나..ㅎㅎ
뽀샤시~하니 이쁘다~
근데 나린이 콧대가 낮은건 아닌데..코끝이 뭉텅해지네~~누구닮았지?ㅋ

크레파스를 입에 넣길래 색연필 사줬더니 별로 시큰둥이다~
그래도 검정색들고는 아빠~빨간색 들고는 엄마~라고 한다~~차색깔;;

2010.08.24.647일째..

짐보리~활동적인그녀~

오르고~내리고~점프~나린이가 딱좋아하는 수업내용~
엄마는 디다;;

여름학기마지막 짐보리수업을 마치고 서윤이네랑 점심먹고~
서윤이네아파트 1층에 있는 영어마을쉼터(?)에 놀러갔다~
시원하고 완전 좋았어요~
이삐 서윤이랑 서윤이엄마도 살짝~^^
가을학기부터는 같이 못들어서 아쉬워~

요렇게 유아짐도 있어서~~완전 신난 나린이~
사람도 없고 너무 좋다~
역시 좋은아파트는 달라;;

엄마가 석달을 졸라서 사게된 나린이 책상..^^
고민고민 하다가 이케아 스발라로 샀다~
가격도 저렴하고 원목이라~맘에 쏙들었징~

나린이주방놀이도 원목이라 색깔이 잘맞네~
후라이팬 들고와서 요리중..ㅋㅋ

조립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만물상 나린이네는 없는 공구가 없어서 나린애비가 뚝딱~조립..ㅋㅋ

못미앉혀놓고~
"미미(요즘 못미를 미미~라고 한다;;)~아~~~~"

내가 이것도 줄께~~~ㅋㅋ
못미야..니가 고생이 많다;;

할미가 사주신 포도..
엄마아빠가 다 먹을까봐 엄청나게 먹어댄다;;
껍질은 버리고~알맹이만 쏙~
근데..씨도 뱉으면 좋을련만..
응가기저귀 갈때마다 충격이다;;

2010.08.25.648일째..

일주일서울출장 갔다온게 언제라고..또 서울가시는 홍군..
아빠 태워주러 터미널에 같이 갔다~
시간이 남아서 터미널에서 아빠랑 시간보내기~

아빠가 몇일 없을걸 아는지..아빠한테 안떨어지려고 하는 나린이..
아빠 화장실 가는데..화장실 입구앞에서..아빠~아빠~를 불러댄다;;;

의자가 나무의자라서 바지를 잘안입고 있는 나린이한테는 살이 쓸려서..
커버를 만들기로 결정!!
요렇게 되어있던 나무의자가~

요렇게 바꼈어요^^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예전에 지연언니꺼 만들어주고 남은 천이 있어서 후다닥 맹그러 봤어요~
오랜만에 미싱질이였지만 커버하나 만드는데 한시간정도 걸린듯..
동물그림이라 나린이도 좋아하고~~~
폭신하니 좋아요~
근데 홍군은 원목이 생명인데 그걸 다 가리냐고;;;;;;
원목도 원목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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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icstory.net 픽스 2010/08/30 07:33 address edit & del reply

    니스칠 해줄라고 했더만.. ㅎㅎ

  2. 눈물샘 2010/08/31 12:45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지향미~신의 손이야 ㅎㅎ뚝딱 뚝딱 잘도 만드네~미싱기 사놓고 니처럼 본전 뽑는 엄마들 잘 없을꺼야 다들 좀 쓰다가 중고로 팔고 하던데~역시 대단해~~~

  3. 미카엘라 2010/09/01 20:21 address edit & del reply

    향미야~~ 나린이가 부러워~~~^^

  4. cozy 2010/09/02 08:54 address edit & del reply

    나도 나린이가 부러워~~ㅎ

  5. 보조개왕비님 2010/09/03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 향미 솜씨 안죽었구낭~부지런하기도 하징~~~나린 엄마 짱이야~!!

  6. Favicon of http://www.picstory.net 픽스 2010/09/03 23:39 address edit & del reply

    다들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해용ㅎㅎ직접 보면 좀 허접하다는...;;; -나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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