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일~47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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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477일째..

슈퍼와이 시청중~~
요즘 EBS가 재미가 없는듯..

요즘 아빠랑 놀이를 좋아하는 나린이..
아빠랑 어흥~놀이중...ㅎ
우리아빠~~요즘 딸래미랑 놀아준다고 소꼽놀이도 한다는..ㅋㅋㅋ

2010.03.09.478일째..

요즘 나린이가 낮잠을 한시간 정도 자는데 그시간에 나는 후딱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근데 다 듣지도 못했는데 나린이가 깨서 나와서,,
어쩌지~했는데..내 옆에서 요러고 누워서 뒹굴거리며 수업끝날때까지 놀더라는..
아~기특해.ㅋ

앞머리가 너무 내려와 양쪽으로 붙어줬더니....ㅋㅋ토끼네..ㅎㅎ

2010.03.10.479일째..

한겨울에도 오지 않던 눈이 내렸다.
그것도 엄청 많이..ㅡㅡ;

아파트뒤 비탈길에는 휴교로 학교 안간 아이들이 아침일찍부터 비닐을 들고나와서 썰매를 타네..^^
도시에서도 이런 풍경이~

온세상이 하얘서 나린이도 기분이 좋네~

베란다 눈으로 미니 눈사람도 만들고..^^

아빠가 새벽에 상갓집 갔다가 겨우겨우 돌아와서 일어날때꺼정 기다리며..
나린이는 호비책 보는중~
정말 좋아해요~호비강추!

드뎌 눈을 처음으로 만지다~
근데 거부함..ㅡㅡ

눈만지고 손가락 저렇게 해가지고는 하기 싫다고..ㅋㅋ

아빠트 뒷길에서~

오후반차로 회사들어가야 하는 아빠랑도 한컷..ㅋㅋ

오후에는 엄마랑 방콕~
심이랑 붕붕카 타기~
요즘 쬐금 심이랑 친해짐...ㅋ

심이 어부바~
애들은 왜 어부바 놀이를 좋아하는건지~

이제 청소기도 나린이가 한대요..ㅎ
자세가 제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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