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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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화
심심한 오전을 보내고있는데 반가운 전화..ㅎㅎ
또 삼총사 클로스~ㅎㅎㅎ
점심으로 김밥과 곰국을 먹어주시고~~
공동구매한 목튜브도 받고~(수희언니 사진보니 어여 써보고싶네..ㅎㅎ)
애들 세명보면서 즐겁게 보냈어요.ㅎㅎ
근데,
요즘 나린이가 이상해요,,
초에 그랬던것처럼 아빠한테만 가면 울고불고 난리..
어제는 홍군이 목욕시키고 우유먹이고 나서 또 안으니깐 울어서..
폭발해서 완전 넘어가는 딸래미를 유모차에 버리고 베란다문을 잠궈버리고,
서재로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리는것이 아닌가..!충격..ㅡㅡ
나린이 델꼬와서 달래는데..어찌나 서러버하던지..
아~친해지길바래~한판찍어야 하는건지..원..ㅡㅡ;;


아~~몬순이 나린이..ㅋㅋ


그래도 웃을땐 이뽀요^^


주먹 꽉지고 인상쓰며 쳐다보는데..
꼭 한판붙으러 갈모양;;;


지연언니가 아예 대여해주고 간 범보의자.ㅎ
우리가 밥먹는동안 부엌에 일케 올려놨다..ㅋ
언니들 얘기처럼 중국집 회전테이블 가운데에 함올려보고싶은마음이..ㅎㅎ


우엽이 엎어재우기 성공으로 수희언니가 자유를 얻었다기에 나린이도 눕혀봤더니..
나린이는 영 자세가 우낀다..ㅎㅎ
삼총사 세명 같이 자고 있으니..조용..ㅎ


저녁에 엄마랑 단둘이 있을때도 범볻의자에서 대화를 나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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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조개왕비님 2009/01/21 17:03 address edit & del reply

    삼총사 맨날 "ㄷ"자 만들고 잔당..ㅋㅋ울 아들 오늘은 바로 누워서 30~40분씩 계속 자고 있다.. 중간에 잠깐 잠깐 깨지만 다시 재워서 눕히면 잔다..눕힐 때 "에~" 소리 내는게 관건이당..ㅋㅋ이게 계속 가야 할텐뎅...ㅎㅎ애기들 달래고 재우는데는 인내심이 필요한 법인데...아빠가 그러면 나린이 상처 받아서 아빠한테 더 안갈라..나린아 어서 아빠랑 친해지길 바래~~~^^*울 오빠도 바쁘고, 아파서 10일 넘게 엽이를 잘 못봤더니엽이 울고 잠온다고 찡찡대니 못보고 넘기더라..ㅡ.ㅡ

  2. cozy 2009/01/21 17:41 address edit & del reply

    나린이 아부지나중에 나린이가 웃으면서 아빠한테 안길 그날을 위해 지금 많이 안아주세요~~~

  3. 혀니맘 2009/01/22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빠한테만 가면 그러는것보다 혹시 저녁만 되면 불편해지는거 아이가..어디가 안좋은지 잘 살피고,,많이 울때는 안아주고 잘 달래줘라..나린이 아부지 화이팅..애들 다 그런다..그래놓고 또 맘이 짠해지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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