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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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지금 시험기간이다.. 같이 놀 수 없음이 안따깝고 같이 공부라도 해 주어야 하지만..
거짐 15년동안 공부만 해온 나에게 공부란 지옥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여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출사를 나섰다..
그것도 여자친구가 정말 싫어하는 인물출사..

처음 봤을때 좀 어려보인다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여친보다 한살 많단다..
하긴.. 여친이 좀 어리고 철이 없긴하지.. ㅡㅡ;;;


모델은 벌써 4번째?
흠.. 내가 본 사람중에서는 그나마 경험이 많은 편이다..
역시.. 난 아직 초보다.. ㅡㅡ;;

이 포즈는 내가 시켜서 한거다..
스튜디오 촬영은 사진 찍는 사람이 모델을 계속 컨트롤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내가 요구한 포즈중에 유일하게 성공(?)한 포즈가 아닐까..
역시 또깡님은 업으로 하는 사람이 맞다..

사실 또깡님이 없었으면 이런저런 포즈가 나오기 참 힘들었을꺼다..
손끝까지 신경써주는 분이 계시기에 좋은 사진이 나온게 아닐까?

또깡님이 자주 찍으시는 설정인것 같다..
피부빛이 영 이상케 나왔는데..
사실 후보정을 하려 했으나..
이번 사진은 원본 그대로 가자는 생각에 그대로 냅뒀다..
(사실 귀차니즘이다.. ㅡㅡ;;;)

이건 좀 나으려나?

남들은 안찍는 색다를 구도를 찾아 봤는데.. 그나마 젤 내 맘에 든다..
왜? 남들은 안찍은 사진이니까!!

자~ 이제 칙칙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로 나가보자!! ^^

확실히 야외로 나가니까 인물이 팍!! 산다~
역시.. 사람은 햇볕을 쬐고 살아야 한다..
인간은 광합성동물!!

이젠 글쓰기도 살~ 귀찮아 진다.. 연속으로 딱딱딱!!


하핫~ 벌써 세장 해결했다!! 이노무 귀차니즘이란.. ㅡ,.ㅡ!!
그래도 아직 한참 남았다..

어떻게 보면 모델이 흡사 '바비인형'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참 괜찮은 모델인것 같다.. 아직 남자친구가 없단다..
이 글 보시는 솔로남성분은 연락달라~ ㅎㅎ

이것도 맘에 드는 사진이다..
극단적 로우앵글샷을 즐겨 찍는데..
역시 다리가 길~~게 나온다.. ㅎㅎ

아~ 봄처녀의 느낌?? ^^

이 사진도 참 맘에 든다..
설정샷이긴 하지만..
해 맑은 표정이 너무 좋다~
역시 여자건 남자건 웃는 모습이 젤 매력적이다!! ^^


후~ 녹색 배경에서 봄기운을 느낄수 있죠? ^^*

증명사진 한방!!

이것도 맘에 드는 사진~ 웃는 모습!! 좋아좋아~


자~ 사진이 모두 끝났다..
찍은건 한 200~300장 되는데..
건진건 고작 스무장이다..
흠.. ㅡㅡ;;;; 그래도 만족스럽다..
역시 인물출사는 참 매력적이다..
앞으로도 쭈욱~ 기회가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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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18 23:3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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