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일~6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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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631일째..

목욕후 아빠한테 요로코롬 얌전히 안겨있다.

새침한 표정~숙녀다..^^

아빠가 서울로 출장가는걸 아는건지~
아빠는 요렇게 안겨 있는 나린이를 무지좋아한다~
가만히 안겨있을때가 거의 없기때문에..ㅡㅡ;;

2010.08.09.632일째..

주말동안 열이 나더니 이번에는 기침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갔더니.
폐렴..입원하라는거 아빠는 출장가고 내가 임신중이라 우선 링겔맞고 계속 심해지면 입원하기러 했다.
나린이 생애 첫 폐렴...
남들 다하는거..안해도 되는데...꼭 하고 넘어가는구나..ㅡㅡ

그래도 나름 아픈애 같지 않게 잘 견뎌 주신다~
과자만 주면 좋아가지고~
요날 링거 3시간 맞고 주사 맞고 저녁에 기침한번 안하고 잘자더라는..
약발이 잘받네~

2010.08.10.633일째..

전날 오랜만에 푹자고 일어나서는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신나는 짐보리 시간~
나린이 혼자 앉아서 어찌나 잘따라 하는지..
다른 엄마들이 보고 웃더라는..ㅎㅎ

얘기들려주는시간..
심각하게 경청~

요요요~요표정의 뭥미?ㅎ

이번주는 넘어요~라는 주제인데..
나린이가 자신있는지 혼자서 넘어댕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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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icstory.net 픽스 2010/08/13 14:26 address edit & del reply

    나린아!! 아프지 말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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