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일*제천여름휴가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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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626일째...

거실에서 에어컨 켜놓고 자서~나름 잘잔 부녀..
잠에서 깨서 뒹굴뒹굴~

헤~~기분 좋아요^^

조식뷔페 먹으러 가는길..
거위들이 물밖으로 탈출해서 꽥꽥거리고 있다.너무 커서 나는 무서운데..
나린이는 신기해서 계속 가보잔다;;

엄청나게 넓어서 다 돌아보지도 못한 제천es리조트...
빼곡한 나무들 사이에 건물들...

조식뷔페 먹는곳 바로 앞이 수영장..
아침으로 조금먹고는 수영장 벤치나와서 놀고 있는 나린이~

시리얼 먹는 표정;;;
포스가;;;ㅋㅋㅋ

엇!시리얼이 떨어졌는데~어디갔지??

옷에 붙어 있그만;;;

아빠~~나도 물에 들어갈래~~~

얼마 안되는 가족사진..
근데 상태들이 영;;

리조트 전경으로 단체 사진~

가족사진에는 항상 아빠는 없다;;
삼각대는 있으면 무겁고 없으면 아쉽다~

리조트에서 나와서 도담삼봉에 도착!
호수에 이렇게 봉오리세개가 있다~
설명은 보지 못해서 패스;;

왔다갔다는 증거샷~

인상 안좋은 세명의 여인들..
덥다궁!!

이번여행의 하일라이트!!
고수동굴...
나린애비...고생의 시작길~

우리는 들어가기 싫다구!!
그래고 증거샷~

입구에서는 시원해서 다들 표정이 좋아요..ㅎㅎ

고모부가 찍어놓은 동굴내부..
나는 밀폐되고 요런거 너무 싫음..ㅠㅠ

박쥐 한마리 날아다녀야 할것같다;;;
사람엄청 많아서 빽빽한 한줄로 한시간을 오르락내리락거렸던 고수동굴...
나린애비는 나린이 안고 거길 다 도느라 완전 녹초~
그러게..내가 안들어간대도..ㅡㅡ;
다음부터 요런 코스는 패스~하자~
마지막으로 마늘인삼갈비로 마무리 하고 집으로~~
이번 휴가는 너무 힘들었슴돠~

저녁에는 나린이가 물놀이 삼매경..

힘들지도 않는지..참 에너지 넘치는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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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물샘 2010/08/09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어른이 힘들지,, 애들은 자고 싶으면 걷기 힘들면 안겨가면되고,,지칠줄 모르른거 같더라 ㅋㅋㅋㅋㅋ우리도 강원도 갔다와서 완전 뻗었는데.. 선재는 쌩쌩하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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