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일~6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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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613일째..

멍~때리며 뿡뿡이 삼매경..

오널은 어연일로 쇼파가 아닌 테이블에 앉아서..

뻥튀기 하나 줬더니 내 무릎에 앉아서 먹으면서 티비보는듯하더니..
노트북하다가 옆을 보니 테이블에 머리박고 이러고 자고 있더라는..
요즘 나린이 낮잠드는게 참웃기다..ㅎ

홍군 회사 사람들이랑 뒤늦은 집들이를 했어요..
 자장면 시키면 된다고 했지만..너무 성의없어 보여서..
회시키고 반찬좀 하고 과일준비하고..
별거 안했는데도 바빳다;;
다행히 어머님께서 나린이를 봐주셔서 할수 있었다;;

나린이는 춤시키니 춤도 추고..ㅎㅎ그덕에 용돈을 3만원이나 벌고..ㅎㅎㅎㅎㅎ
낯을 안가리니 좋구나~~
좀 더 연습하자꾸나..ㅎㅎㅎ

2010.07.22.614일째..

요새 머라하면 삐져가지고..
오널은 요 자세로 삐짐!하고 있다~
엉덩이는 다 들어내고..ㅎㅎ

어제 집들이후 그릇정리한다고 씽크대에 의자를 갔다놨더니..
그새 나린이가 올라가서는 자리 잡고 해작질 시작;

그릇 죄다 꺼내놓고;;

주부의 냄새가 물씬~ㅎㅎ

잘놀길래 잠시 다른거 하는사이..
너무 조용하다 싶어서 가봤더니..
오.마.이.갓..!!대박~~
손세정제랑 수세미를 들고 수세미에 손세정제 뿌려서 그릇도 씻고 자기 몸도 씻고..ㅠㅠ
내가 갔더니 자랑스럽게 몸을 쓱쓱 문지르더라는...ㅠㅠ

엄마도 해주까용????

나린이가 물고 댕기는 빨간옷을 요즘엔 저렇게 입고 있는다..
덥지도 않는가..!!
옷입고 호비랑 친구들 차태워서 돌아 댕기기..
나름 애들 자리도 정해주고..ㅎㅎ
이제 놀이~라는걸 좀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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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icstory.net 픽스 2010/07/23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흐미;; 완전 대박 사고 치셨꾸먼^^

  2. 혀니맘 2010/07/26 12:43 address edit & del reply

    귀여워~~~~안먹은게 다행~~~제법언니짓도 하고 너무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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